그러나 커뮤니티 쉴드에서 승부차기 실축을 하며 다시 안티들에게 토레타 콜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개막후의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하다.
만약 대금을 지불할 의사도 있고 자신에게 지불할 능력이 있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은 뒤 대금지불을 모면하기 위해 몰래 도망가는 경우에는 이익절도라고 하여 형법상 범죄가 되지 않는다. 즉, 애초부터 음식점 주인을 기만해 작정하고 음식을 먹은 것이 아니라면 사기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를 계기로 블랙서바이벌의 티밍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일었는데, 블서는 미리 말을 맞춘 티밍이든, 혹은 게임 도중 전략적으로 이루어지는 티밍이든 간에 티밍과 전략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위의 문제점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블서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려면 서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베스트이고 이는 타인들에겐 티밍으로 보일 수도 있다.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텀블벅도 상황을 방관하였으며 현재도 후원자들 전부 환불을 받지 못하여 논란은 진행중이다.
일부 사설도박 사이트의 경우 정말 운빨이 특출나게 좋거나, 상대팀 공격수 아내의 출산예정일까지 외울 정도로 인간의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예측을 잘해 자꾸 돈을 따는 경우 해당 회원에게 그냥 배당금을 입금해주고 탈퇴를 시켜버리는 사례도 먹튀 존재한다. 사설도박 사이트 운영자들 사이에서는 졸업이라고 불리며, 졸업을 한 유저는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다른 운영자들에게도 공유되어 타 사이트에도 가입이 막힌다고.
어제자 방송에서는 모든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을 안한적이 없다 라고 하지만 채널폭파를 하고 도망간거같습니다.
우주에서 우울증에라도 빠져서 동료에게 연극성 성격을 표출하거나, 아무 버튼이나 확 눌러본다고 생각해보면 그럴 듯 하지만... 다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탓에 곤란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회원가입이 끝나면 관리자가 로얄클럽 등에 블랙 조회 후 승인 하에 이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안 사장은 이후로도 인터넷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에 대해 무차별 게시 중단까지 일삼아서 더더욱 분노케 하였다.#
나중에 찾아와서 사과했는데, 음식 값 대신 일을 시키다가 이게 인연이 되어서 다른 음식점에 취직했다.
영화나 음악 그리고 미술, 출판, 건축, 사진, 디자인, 미디어아트, 게임, 요리 등 여러 분야의 문화 창작자들이 프로젝트를 제시하면 이 프로젝트에 후원자들이 돈을 후원하는 형식이다.
일정 기간 내에 목표 금액이 모이면 후원금이 결제되고 해당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후원금은 결제되지 않는다. 논란이 될 수 있거나 부적절한 컨텐츠는 펀딩 심사에 탈락하기도 하고, 수정 요구를 받기도 한다.
명백한 계획범죄이다. 여러 명이 무전취식을 하는 경우에 복불복 등을 통해 나가는 순서를 결정하며, 운이 없는 경우 마지막 주자가 음식값과 위자료를 덤터기 쓰는 일도 있다.
개발자의 의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현실적인 원인을 꼽아보면 펀딩 규모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